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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는 모두를 위한 코로나19 대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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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가운데, 소외된 사람들의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주세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사람이 그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이를 동일하게 겪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욱 혹독하게 다가오고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6월 초 확진자는 50만 명, 사망자는 2만 9천 명(브라질 정부 추산 기준)을 넘어섰다. 그 가운데 소외된 사람들과 취약 계층은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빈민가 지역 주민들부터, 구금·격리되어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 흑인 인구, 노숙자, 열악한 주거지에 사는 사람들, 여성, 시스/트랜스젠더, 킬롬보(도망 노예의 후손들이 이루고 있는 공동체), 선주민, 전통 민족, 이주민, 난민, 비정규직·자영업 노동자, LGBTI, 아동, 청소년, 노인들까지. 모두 코로나19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상파울루 시 당국 자료에 따르면 흑인은 백인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이 62% 높다. 보건부 자료에서도 이미 유색인종의 치사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빈민가 내 사망자도 늘고 있고, 선주민 사이의 감염, 아프리카계 인구의 감염이나 사망이 증가했다는 징후도 나타났다.

쏟아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브라질 정부의 몫이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의 필수적인 요구를 충족시켜주거나 의료제도 이용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은 긴급 지원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고, 이 때문에 감염의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의 목소리를 모은다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코로나19 대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서명해주세요.

 

탄원대상: 브라질 보우소나루Bolsonaro 대통령, 모우랑Mourão 부통령,
각 부처 장관, 주지사, 시장, 국립 인디언 재단 회장
브라질 당국에 아래와 같이 촉구합니다
  • 모든 사람들에게 어떠한 차별 없이 동등한 수준의 예방 조치 및 치료를 보장하라.
  • 모든 사람의 생명권, 건강권을 보장하는 조치를 시급히 시행하라.
  • 모두에게 코로나19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라.
  • 의료진이 적절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며 예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보장하라.
국제사회는 로힝야 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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