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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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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여성인권단체 워자(WOZA)의 평화행진은 계속되어야 한다!

‘짐바브웨 여성들이여, 일어나라’라는 구호로 활동하는 짐바브웨의 여성인권단체 워자(WOZA, Women of Zimbabwe Arise) 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평화시위, 전기세 인하를 요구하는 440km 평화행진 등 짐바브웨의 사회ㆍ경제 문제에 대해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평화시위에 참석한 워자 회원 중에는 아이를 동반한 여성이나 만삭인 임산부, 노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했습니다. 체포된 사람들은 고문과 구타를 당했고 음식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으며, 변호사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2005년, 짐바브웨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평화적 철야기도를 열었던 260명의 여성들이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공공 장소에서 기도를 한 죄’ 이었습니다. 철야기도 행사에 나온 74세의 여성회원은 경찰에게 폭행당하면서 “곧 죽을 몸이니 기도나 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짐바브웨 정부는 워자 뿐 아니라 다른 시민단체들의 평화시위를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내용의 비디오나 뉴스를 보는 것까지도 짐바브웨에서는 모두 ‘반역죄’가 됩니다. 정부는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려고 해요. 저는 또 다시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저의 38번째 옥살이가 되겠죠. 그래도 저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짐바브웨는 저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죠.”

워자 회원

2006년에는 100 명 이상의 워자 회원들과 약 70명의 아동들이 학비 인상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 되었고 이 들 중에는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1961번호로 짐바브웨 정부가 워자 회원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짐바브웨 시민들이 평화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액션에 참여해주세요. 예시) 김인권, 이메일주소, 짐바브웨 당국은 워자를 포함한 짐바브웨 시민들의 평화로운 의사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