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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요구한다. 할머니에게 인권과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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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세계 각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1991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진실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 정부에 맞서 공개증언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세상에 알린 역사적인 날입니다. 할머니의 용기는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커다란 외침이 되었으며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이 할머니들의 인권과 정의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고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기억하며 이 날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선포하고 제 1회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김학순의 날) 기념 국제심포지엄과 세계연대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정의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 세상에서 이와 같은 침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함께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1961번호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정의회복을 위해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 문자서명예시) 이름, 이메일, 메시지’세계가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 이번 모바일액션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 운동>의 일환으로 모든 문자서명은 취합 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위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1,000번째 수요일
(2011년 12월 14일)※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1000차 수요시위를 맞이하여 진행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정의를 회복을 위한 모바일액션에 571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문자서명 중 탄원서명은 노다 요시히코(Noda Yoshihiko) 일본 총리에게 우편으로 전달되었고, 연대메시지는 1,000차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약 20만 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납치되어 일본군 ‘위안부’로 성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위안부’는 일본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된 성노예제도로, ‘위안부’ 피해 여성들은 일본군을 대상으로 한 성행위를 강요 받았고, 집단강간과 강제낙태, 폭력에 시달렸습니다. 전쟁이 종결된 이후에도 이들은 ‘위안부’ 생활로 인해 얻은 정신적 신체적 후유증으로 고통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1991년부터 시작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위안부’ 문제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았고, 이에 분노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요시위에는 생존하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뿐 아니라 활동가,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아직까지 과거 일본군이 ‘위안부’에게 자행했던 비인간적인 범죄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 또한 미온적 태도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 받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위안부’ 문제해결에 있어서의 한국정부의 미온적 태도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그나마 작은 한 줄기 빛이 볼 수 있었습니다.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1,000회를 맞이합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회피와 한국정부의 외면 아래, 수요시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위가 되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서 1,000번째 수요일을 맞이하는 동안 수요시위에 함께하셨던 할머니들 중138분께서 끝내 눈을 감으셨습니다. 현재 65분의 할머니들이 생존해계시지만 우리 모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정의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 세상에서 이와 같은 침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일본정부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인정하고,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자행된 범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하도록 촉구해주세요.

#1961번호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정의회복을 위해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
문자서명예시) 이름, 이메일, 메시지’세계가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