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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37명, 사형집행의 위기에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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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국제적인 언론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법적 구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최소 37 명의 사람들이 대통령 의회의 의해 사형이 승인되어 사형집행의 위기에 놓여있다.

12월 16일 있었던 법무부 차관 부쇼 이브라힘(Busho Ibrahim)과의 언론 인터뷰에서 37명이 사 형집행의 위기에 놓여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이라크가 유엔의 사형제 폐지 촉구에도 불구하고 6명의 여성을 포함해서 2005년부터 257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또 한 그는 2010년에 이라크 당국이 17명의 사형을 집행했으며 124명이 2009년 사형집행을 당했다 고 전했다. 지난 월요일 이라크 내무부 장관 자와드 알 볼라니(Jawad al-Bolani)는 835명이 이라 크에서 사형집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12월 10일 유엔 대사 에드 멜케르트(Ad Melkert)는 “오늘 우리는 사형제를 폐지하고자 하는 세계 적인 요구를 다시금 되새기고 이라크가 새로운 이라크의 모습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써 사 형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할 것입니다.” 라고 세계인권의 날 연설에서 말했다. 사형제는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침략 후에 한동안 중지되었었으나 2004년 8월 다시 재개되었다. 그때부터 수 백 명 이 넘는 사람들이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되었다.

국제앰네스티는 사형제를 생명권 침해로 보고 잔인하고 비인도적이며 굴욕적인 처벌의 궁극적인 형태라고 생각한다.

• 정부가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정의 심판을 받도록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사형제가 잔인하고 비인도적이며 굴욕적인 처벌의 궁극적인 형태이며 생명권을 침해하므로 가장 흉악한 범죄에 있어서도 적용되지 않아야 함을 강하게 주장하여 주십시오.

• 현재 사형집행위기에 임박해 있는 37명에게 당국이 그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 당국이 모든 사형선고를 감형해 주고 사형집행 정지를 즉시 발표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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