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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알아라킵 마을 8번째 철거가 단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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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는 11월 24일 UA 1236/10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지방의 알아라킵 베두인 마을은 8번째로 파괴되었으며 50명의 거주인들이 피해를 받았고 이들 중 절반은 어린이라고 전해졌다. 이스라엘의 거주민들과 시민들은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그들의 집을 다시 짓기로 결정했다.

12월 23일 아침 이스라엘 토지 행정부의 직원들과 그린 패트롤(이스라엘 당국 산하에 자연과 공원당국)이 마을에 두 개의 불도저와 최소 20개의 벤을 타고 온 수 십 명의 경찰관들과 함께 도착했다. 당국은 11월 22일에 있었던 파괴 이후 거주민들이 다시 지었던 30개의 임시 텐트를 빠르게 무너뜨렸다. 마을 주민들과 NCF(네게브 상생 포럼 Negev Coexistence Forum)의 지지자들은 그들의 텐트를 덮고 있던 플라스틱과 금속 구조물 약간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당국은 마을로부터 2km 떨어진 과수원으로 이사했던 가족들의 집까지도 파괴했다. 게다가 물을 긷는데 쓰는 대형 트럭과 물 탱크도 압수당했다.

알아라킵에서 계속된 최근의 거주지 파괴로 마을 주민들은 그들의 염소, 양과 암탉 등을 키우던 가축 우리까지잃었다. 가축들은 현재 가까운 공동묘지에서 살거나 머물 곳 없이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 이전의 파괴로 집을 잃은 몇몇 마을 주민들은 현재 마을 밖 공동묘지에 텐트를 짓고 살고 있다. 이것은 알아라킵 마을의 8번째 파괴이며 이스라엘에 40개가 넘는 “인정되지 않은” 마을 들 중 하나이고 정부의 서비스나 주거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파괴는 7월부터 계속 되었다. 알아라킵 주민들은 그들의 마을에 남기로 결정했고 그들의 집을 다시 짓기로 했다. 50명 정도의 인원이 23일의 파괴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NCF와 다른 단체의 도움을 받아 집을 다시 짓고 있다.

알아라킵 마을은 이스라엘의 40개 이상의 팔레스타인 마을들 중 하나로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거 주 민들의 이스라엘 시민권과 해당 토지에 대한 오랜 소유권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정되지 않은 곳이 다. 이러한 “인정되지 않은” 마을의 거주민들은 대부분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에 위치해 있고 주거 의 치안은 물론 물과 전기등의 공공서비스가 부족하다.

배경정보 보기

알 아라킵 마을은 2010년 7월 27일 당국에 의해서 한 차례 파괴될 당시 거주민들이 1,000명이 넘는 경찰력에 의해 강제퇴거를 당했으며 최소 46개 가구와 가축 우리와 물탱크를 비롯한 다른 구 조물들이 파괴 되었다. 수 천 개의 올리브 나무와 다른 나무들이 뿌리 채 뽑히면서 마을 주민의 동네 가 파괴되었다. 전기 발전기와 냉장고, 자동차를 포함하여 마을 거주민들의 소유물이 경찰에 의해 압수 당했다. 8월 4일과 10일에 마을 주민들이 지었던 임시거처들은 불도저에 의해 파괴되었고 묻 혔으며 여기에 폭동에 대비해 무장과 물 대포를 준비한 경찰들의 힘이 더해졌다. 집을 짓는 재료 들 과 물 탱크를 뺏겼으며 7명의 거주민들은 체포당했다가 후에 풀려났으나 이들 중 4명은 그들이 알 아라킵에 다시 들어오지 않겠다는 조건하에 풀려난 것이다. 당국은 라마단 기간, 마을주민들이 단 식 중이던 8월 17일 새벽 거주지 파괴를 재개했다.또한 9월 12일 새벽에 알 아라킵에 불도저와 함 께 다시 와서 새로 지어진 텐트들과 다른 구조물들을 파괴했다. 제 6번 째 파괴는 10월 13일 이었으 며 마을 전체가 휩쓸려 파괴되었고 NCF의 회장은 체포 당했으며 알아라킵 방문이 10일 동안 금지 되었었다.

11월 22일 제 7번 째 파괴가 있었고 당국은 이때 약 30개의 구조물을 파괴 했으며 마을로부터 2km떨어진 곳의 1,600그루 정도의 올리브 나무를 (알아라킵 마을주민의 친척들 소유) 파괴시켰 다. 2010년 7월 이 사건을 조사한 유엔 인권위원회는 “2005년 수정된 1981년의 공공 토지 법 (침략자들의 축출)에 기반하여 베두인 사람들의 강제퇴거 혐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스라엘 당국의 농업과 다른 기본적인 필요한 것들에 대한 “불충분한 사려”를 걱정했다. 또한 베두인 사람들 이 이스라엘 정책으로 인해 직면하고 있는 “보건서비스 인프라, 교육제공, 급수, 전기제공” 등의 문 제들도 언급했다. 위원회는 이스라엘 당국에게 “베두인 민족의 대대로 내려온 토지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의 농업에 기반한 전통적인 동네”를 인정하기를 촉구했으며 “이스라엘 내에서 베두 인 인구의 위치에 상관없는 보건서비스, 교육, 물, 전기 등의 공급 보장”을 요구했다.

인종차별 철폐에 관한 유엔 위원회 또한 베두인 족이 살고 있는 마을이 “인정되지 않은” 마을 이라 는 점에서 이주해야 하는 것을 우려하고 그들의 마을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며 이스라엘 당국이 이주 의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베두인 족과 동의할 수 있는 바를 찾도록 “의사소통 하려는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가 “인정되지 않은” 마을들 중 몇 개의 지위를 합법화 하고자 하는 확실한 계획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언론에서는 지난 2010년 초 내무부와 이스라엘 토지행정부, 경찰이 네게브 지 역의 베두인 마을 파괴를 3배 늘리기로 결정하고 보고한 바와 같이 파괴 명령을 눈에 띄게 늘렸다.

이스라엘 내의 다른 팔레스타인 지역사회들과 알아라킵에서의 파괴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당국은 웨스트 뱅크와 동쪽 예루살렘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거주지들의 파괴를 최근 더 강화 했다. 예를 들 어 12월 21일에는 동쪽 예루살렘 수르 바헤르에서 3명의 아이와 함께 사는 6식구의 집이 파괴되 었다. 같은 날 3명의 아이가 있는 5식구의 집 또한 동쪽 예루살렘 누만 마을에서 파괴되었다. 12월 19일에서는 식구들이 집으로 삼았던 4개의 텐트와 4개의 가축 우리가 베들레헴 근처 알 하스와에 서 파괴되어 16명의 아이를 포함한 24명이 피해를 입었다.


• 알아라킵 마을의 지속적인 파괴를 규탄하고 이스라엘 당국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동쪽 예루살렘을 포함한 이스라엘 내의 주거지 파괴 정책을 중단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 이스라엘 당국이 베두인 민족의 선대로부터 내려온 토지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고 그들이 자신의 집을 새로 짓도록 허락하며 다른 “인정되지 않은” 마을들과 함께 알아라킵 마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절차를 시작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또한 거주민들이 거주권의 보호를 받고 마을을어떠한 위협 없이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 이스라엘 당국이 유엔인권위원회가 2010년 7월 권고했던 보건서비스 인프라 구축, 교육제공, 급수, 전기 제공 등의 문제를 속히 해결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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