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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인권활동가 협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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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타왁콜 칼만(Tawakkol Karman)

1월26일 인권활동가 타왁콜 칼만(Tawakkol Karman)의 가족은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전 화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칼만은 위험에 처해있을 지도 모른다.

국제앰네스티가 제공받은 정보에 따르면 타왁콜 칼만의 남자형제가 1월 26일 “칼만을 자택에 구금 해라. 복종의 채찍에 굴복하지 자는 살해 당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타왁콜 칼만은 예멘의 비정부단체인 자유여성 언론인’(Women Journalists Without Chains)의 대표이다. 그녀는 튀니지에서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Ali Abdullah Saleh )의 하야를 요구 하는 시위와 연대하여 열린 학생시위에 참여한 다음날인 1월 23일 체포되었다.

그녀는 “허가되지 않은 시위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된 후 다음날인 1월 24일 풀려났다. 그녀와 함 꼐 시위에 참가했던 수십의 다른 활동가들도 23일 체포 되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허가되지 않은 시위에 참여”라는 같은혐의로 기소되었고 1월 24일 풀려났다.

타왁콜 칼만은 자신은 이와 같은 협박을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이것이 정부로부터 온 위협이 라고 믿고 있다고 국제앰네스티에 전했다. 과거 그녀는 여러 번에 걸쳐 정부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그녀의 신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들어왔다.

칼만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 이다.

칼만은 국제앰네스티에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길을 선택했고 결국에 이는 희생의 문 제다. 사람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있지만 억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 칼만이 원하는 대로 그녀의 안전을 당국이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 예멘정부가 즉시 그녀가 받은 협박에 대해 즉각적이고, 공정하며 철저한 조사에 착수할 것과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 당국이 시위자들이 거리에서 평화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허용 할 것을 촉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