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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인권활동가 풀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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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자 이란 NGO 인권옹호자센터(Human Rights Defenders, CHRD)의 회원인 압둘레자 타 지크(Abdolreza Tajik)가 지난해 12월 22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압둘레자 타지크는 미화 약500,000달러(한화 약 5,500만원)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그는 테헤란의 국가정보부의 사무실에 소환된 뒤인 2010년 6월 12일 체포되었다. 그는 가족들에게 구금기간 중 고문과 기타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의 여자형제에 따르면, 타지크는 2010년 7월 면회 당시 “그들이 나를 데려온 첫날 밤 제1지방검찰청 부장판사와 심문자가 입회한 가운데 [내 자존감과 존엄성은] 침해 당했다”고 말했다.

인권옹호자센터(CHRD)의 회원들은 사무실이 2008년 12월 폐쇄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을 지 지하는 활동을 계속해 왔다. 대통령선거 이후 회원 여러 명이 구금되어있는 상태이다.

인권 옹호자센터(CHRD)의 공동설립자 모하마드 사이프자데(Mohammad Sayfzadeh) 변호사는 9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또 다른 공동설립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Shirin Ebadi)는 대통 령선거 이후 이란으로 돌아간다면 인권활동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귀국하지 않았다. 시린 에바디는 살해협박을 수차례 받았으며 노벨평화상의 상금이 들어있는 그녀의 은행계좌는 이란 법에 위반으로 동결되어있다.

타지크는 2009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려던 중 출국금지명령을 받았다.

그는 또한 수 차례 체포되어 구금 당하기도 했다. 2010년 12월 9일에는 국경없는기자회에서 올해 의 기자로 선정되었지만 당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시린 에바다가 대신 수상하기도 했다.

파르빈 타지크는 당국에 압둘레자 타지크의 구금 중 대우를 포함해 그의 사건을 문제삼고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 것에 대해 2010년 11월 16일 테헤란 혁명재판소 제 28지부에 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파르빈 타지크는 외신과 인터뷰 이후 “체제에 반대하는 유언비어”와 “여론의 혼란을 조장”했다는 혐의를 받고 기소되었다 . 그녀는 현재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유죄판결과 형량에 대해 항소심이 계 류중인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르빈 타지크는 지난 9월 에빈감옥에 소환되어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통보 받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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