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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권활동가 마오 헝펑 가석방 이틀만에 재수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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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헝펑(Mao Hengfeng)은 여성의 성, 임신 및 출산 등에 관한 권리(재생산권)를 옹호하고, 강 제퇴거 피해자들을 위해 일하는 중국 상하이 지역 인권옹호자이다. 그녀는 지난 22일 치료를 위해 가석방되었으나 가석방조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다시 재수감되었다. 그녀는 고문을 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그녀의 남편에 따르면, 상하이 양푸(Yangpu) 지역의 경찰관이 24일 오후 4시 경 집으로 찾아와 마 오 헝펑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곧 안후이성 여성 노동교화소 직원들과 합류했고, 총 30여명의 경관들이 마오의 집을 포위했다.

경찰은 그녀에게 가석방조건을 위반했기 때문에 노동교화소로 돌려보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체 포 당시 마오는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았으며 옷도 갈아입지 못한 채 끌려갔다.

2월 22일 마오가 풀려났을 때 교화소 직원은 그녀에게 고혈압 때문에 가석방되는 것이라고 말했 다. 그녀는 또한 구금 중 받은 고문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었다. 마오는 몸 왼편이 부분적 으로 감각을 잃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마오는 풀려나기 직전 진찰을 받기 위해 각각 다른 두 병원에 보내졌었다. 한 의사는 CT를 찍었고 마오의 뇌에서 뇌출혈 징후를 발견했다.

2월 22일 갑작스럽게 풀려난 후 마오는 친구들과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석방을 기념했다. 그 이 후 그녀는 자택에서 외출하는 것을 금지 당했다. 23일 의사를 찾아가 진찰받으려 했으나 경찰에 의 해 제지되었다.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는 경찰에 맞서지 않고 집에 머물렀다. 많은 이들이 이 소식을 듣고 그녀를 방문하기 위해 찾아왔지만, 경찰은 이들을 돌려보냈다.

• 당국에 마오 헝펑(Mao Hengfeng)을 즉시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 그녀에게 가족들과의 만남을 허락하고 독립적인 의료진단을 받은후 그녀가 원한다면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보장하며,

• 마오 헝펑이 구금 중 고문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보장하고,

• 마오 헝펑이 노동교화소에서 고문 혹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보고에 대해 완전하고 독립적이며, 공정한 조사를 실시 할 것과 고문이나 부당한 대우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국제기준에 합치되는 재판 회부될 것을 보장하도록 당국에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