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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기니: 인권운동가, 누명쓰고 체포되다/UA 23호(2012.3.21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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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Wenceslao Mansogo Alo)

적도기니의 저명한 의사이자 인권운동가가 체포 되었습니다. 혐의가 없음이 밝혀졌음에도 법원은 구금결정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활동을 이유로 감옥에 갇힌 양심수입니다.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 Ⓒ Private

지난 2월 1일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의 개인병원에서 한 여성 환자가 수술 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영장 없이 체포돼 바타(Bata)중앙경찰서에 구금됐습니다.

바타중앙병원 법의학팀이 실시한 부검 결과 시신은 훼손되지 않았고 여성은 심장마비로 사망했음이 밝혀졌습니다. 2월 10일에는 보건부장관이자 인권 분야를 관장하는 부총리가 이끄는 의료진이 정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앞서 나온 부검 결과가 재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석방되지 않았습니다.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는 정치적 활동과 인권 활동을 이유로 체포 되고 구금된 양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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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적도기니의 인권운동가를 위해 펜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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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의 구금을 승인한 수사판사는 추후 수사가 있을 때까지 그를 바타공영교도소에 수감할 것을 명령했다. 판사는 그가“직무상 과실”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형사범죄가 아니며 적도기니 형법에도 규정돼 있지 않다.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의 변호사는 그에게 아무런 범죄 혐의가 없으므로 구금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항소했다. 항소는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는 적도기니 사회민주연합당(Con-vergencia para la Democracia Social, CPDS)의 핵심 구성원이다. 사회민주연합당은 이 나라에 남은 유일한 야당이다. 그는 당내 인권 분과를 담당하고 있다.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는 적도기니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인권운동가이다. 그는 또한 바타시의회 보건위생 담당 의원이기도 하다. 그는 매우 존경 받는 의사이다.

• 오로지 인권활동과 정치적 활동을 이유로 체포 및 구금된 양심수 웬체슬라오 만소고 알로를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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