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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종결사례: 석방된 인권활동가들 (2011.8~10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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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워자(WOZA,짐바브웨 여성 권리 향상을 위한 시민 운동 단체) 지도자 석방

제니 윌리엄스(Jenny Williams)와 마고돈가 마란구(Magodonga Mahlangu) 가 지난 10월 14일 보석 석방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평화행진을 했다는 이유로  활동가 10명과 함께 2011년 9월 21일 체포되었었습니다.10명은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제니와 마고돈가는 “납치와 절도”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최근 수술을 받아 약물치료가 필요함에도 이를 받지 못한 채 13일이나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이들의 변호사가 보석석방금지 결정에 항소 했고 법원은 이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석방 상태이고 12월 12일 법정에 출두해야 합니다. 여성단체 워자(WOZA)는 올해 편지쓰기 마라톤(2011.12.)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앰네스티 회원들은 짐바브웨의 인권활동가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편지를 쓸 예정입니다.

 

수단, 활동가 5명 석방 

니알라 대학시위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된 다르푸르 활동가 샤키르 압델라흐만 아담(Shakir Abdelrahman Adam)이 8월 17일 무혐의로 석방되었습니다.

지난 4월 20일, 학생들과 활동가들은 니알라 대학에서 가난과 다르푸르의 불안한 상황, 인권침해 문제에 책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보안군은 대학교를 포위했고 약 100명의 사람들을 체포했습니다.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소되고 많은 이들이 구금 되었습니다. 구금된 사람들 중 심각한 위궤양을 앓고 있던 샤키르 압델라흐만 아담(Shakir Abdelrahman Adam)은 심신 쇠약으로 고통 받았고, 고문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납치되었던 기자 석방

2011년 8월 11일에 납치되었던 파키스탄인 기자 레흐마툴라흐 다파크헬(Rehmatullah Darpakhel)이 10월 12일에 석방되었습니다.

그는 지역에서 가장 활동적이며 탈레반과 다국적군 간에 충돌이 벌어지는 위험한 최전선에서 일하던 기자로 유명합니다. 현재 누가 그를 납치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회복 중에 있다고 합니다.

 

시리아, 고문 위험에서 벗어난 활동가

체포된 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곳에서 독방에 감금되어 우려를 낳았던 젊은 시리아 활동가, 하나디 자흐라우트(Hanadi Zahlout)가 10월 4일 법정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가족은 물론 변호사와도 연락하고 있고 고문의 위협에서도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다마스쿠스에서 실종된 영화 제작자 샤디 아부 파크헤르(Shady Abu Fakher)를 포함한 다른 6명의 활동가들과 함께 지난 7월 기소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시위 선동 및 비밀조직의 회원이라는 것이 기소 이유 입니다. 이들의 변호사는 10월 11일 석방 신청을 했지만 기각 되었었습니다. 그 동안 소재 파악이 안되면서 고문 위협은 물론 강제 실종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었습니다.

17년 만의 부활, 미국 정부는 사형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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