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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종결사례: 석방된 인권활동가들 (2011.8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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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체포되었던 6명의 활동가가 석방되었습니다.

UA9호 사례였던 말레이시아의 6명의 활동가가 구금된 지 한 달만인 7월 29일에 석방되었습니다. 이들은 선거개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면서 당국의 긴급명령 선포에 따라 함께 시위에 참여한 30명의 시위자들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이들 이후로도 1,667명이 같은 이유로 체포되었다가 모두 풀려났습니다. 이번 결과는 자의적 구금에 반대하는 앰네스티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단체들의 활동의 결과 입니다. 탄원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타지키스탄에서  영국 BBC기자 우르언보이 우스모노이(UrunboyUsmonov) 보석 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우스노모이는 지난 6월 13일 타지키스탄 정부에서 금지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모임에 참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구금 당시 고문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우려되었습니다. 그는 7월 14일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금지된 종교단체와 관련된 범죄에 연루되어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스모노이는 최근 대중적 인기가 높아진 이 종교단체를 취재하기 위해 접촉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국제앰네스티도 그가 정당하게 기자활동을 했고 평화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출국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중국인 활동가 마오 헝펑(Mao Hengfeng)이 석방 되었습니다.

중국인 인권활동가 마오 헝펑이 상하이 노동교화소에서 형이  만료되기 한 달 전인 지난 7월 28일 석방 되었습니다. 교화소는 공식발표를 통해 마오 헝펑이 “심각한 고혈압으로 병원치료가 필요하다” 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헝펑이 석방되어 집에 왔을 때 무의식 상태였고, 현재도 말을 하거나 일어설 힘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헝펑은 노동교화소에서 받았던 고문 때문에 건강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헝펑은 지난 2월에도 석방되었다 이틀 만에 재수감된 적이 있어서 앰네스티는 지속적으로 그녀의 사례를 모니터 할 것 입니다.

 

카이로 광장에서 연좌농성 시위자 111명이  구금된 지 3일만에 풀려났습니다

이 연좌농성은 이집트 당국에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신속히 진행해 줄 것과 지난 1월과 2월에 있었던 시위에서 발생한 사망자들에 대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적으로 7월 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농성에서 잡혔던 시위자들 중 일부는 구타와 학대를 당한 것으로 보고 되었고, 이후 민간 법정에서 경찰과 군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외부와 단절된 구금시설에  고문과 학대를 당했던 시리아인 와엘 함마다(Wa’elHammada)가 약 3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와엘 함마다는 지난 5월 12일 체포된 이후에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공군 보안 기지에 있는 독립된 구금 시설에 수감되었습니다. 이후 7월 12일에 있었던 재판에서 ‘국민정서를 약화’시키고 ‘종파 분쟁을 야기’ 하였으며, 폭동을 일으킨 ‘비밀 조직’에 가담한 죄를 선고받고 복역하다 8월 1일 풀려났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가 수감되어 있는 동안 고문과 학대를 당했고, 시리아 인권변호사인 그녀의 아내에 관한 심문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의 혐의는 정치 개혁을 요구하던 시위에 참석한 것과 아내가 인권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동생 알 라흐만 함마다(Abd al-Rahman Hammada)는 여전히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