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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종결사례: 시리아, 이라크 등에서 풀려난 활동가들 (2011.6~7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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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치활동가이자 인권변호사인 사브리미르자(Sabri Mirza,60)623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시리아 북부 지역인 카미실리에서 지역경찰에 체포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현재 그의 혐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허가되지 않은 정당 쿠르드 예키티(Kurdish Yekiti)에서 상임직을 맡고 있다는 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시민사회 활동가 아므자드바이아지(AmjadBaiazy) 7 1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 되었습니다.

지난 5월 12일 다마스커스 공항에서 체포된 그는 “국가의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는 거짓소식을 시리아 내부에 퍼트리고(시리아 형법 286조) 애국심을 약화시킨 점(동법 285조), 국제적인 정치 및 사회기관에 공식 허가 없이 참여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바이아지는 구금 첫 달 동안 고문과 기타 부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두 여성리마빈트압둘하르만알자리시(Rima bint Abdul Rahman al-Jareesh)와 샤리파 알사카비 (Sharifa al-Saqaabi)75일 석방되었습니다.

이들은 7월 3일 수도 리야드의 국무부 청사 밖에서  수년 동안 기소나 재판도 없이 구금된 남성 친척들에게 공정하고 공개적인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25명의 여성과 15명의 아이들이 참석했는데 보안군은 이들 중 일부에게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고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 명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고 이틀 뒤 석방 되었습니다.

 

이라크 활동가 다르그함마흐디알자이디(DarghamMahdi al-Zaidi) 7 3일에 풀려났습니.

그는 6월 27일 아침, 이란의 수도인 바그다드 지역의 밥 알샤르키(Bab al-Sharqi) 거리를 걷고 있는 도중에 납치되었습니다. 알자이디는  이라크 내 친개혁 운동권에서 활동해온 인사로 지난 6월 24일 바그다드 알타흐리르 광장에서 시위에 참석한 이후 민간인 복장을 한 보안요원에게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를 납치한 남자는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었고, 그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고 합니다.

 

이란 활동가 만소우레 흐베흐키시(Mansoureh Behkish) 79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 되었습니.

만소우레흐 베흐키시는 불법적 살인, 자의적 구금, 고문 그리고 강제 실종 등과 같은 인권 침해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상복의 어머니들(Mourning Mothers)’ 회원 입니다. 그녀는 단체 회원들과 6월 12일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캠페인을 하던 중 체포 되었습니다. 그녀는 1981년과 1988년 사이에 여동생과 4명의 남자 형제, 한 명의 처남을 포함해 가족 6명이 처형 당하거나 실종 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활동가가 되었고 활동하는 동안 수 차례 구금 당했습니다.

 

수단의 지역활동가이자 통역사인 하와 압달라흐(HawaAbdallah)7 13일에 석방되었습니.

그녀는 수단 서부 다르푸르의 한 국내실향민 캠프에서  유엔수단다르푸르임무단의 통역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6일 캠프의 아이들을 기독교신자로 만들고, 무장 반군과 연관 되어 있다는 혐의로 국가정보보안국에 의해 체포 되었었습니다. 그녀는 구금기간 동안 기소되지도 않았고 변호사나 그녀의 가족을 만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전부터 캠프를 떠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문자를 받았고, 구금 중에는 고문도 당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의료 검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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