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잔학행위를 위한 무기는 없다!

종료된 액션입니다.
667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칼레드는 땅에 쓰러졌지만 주변에 탱크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칼레드를 도로에서 옮겨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군 탱크가 고의적으로, 수 차례에 걸쳐서 칼레드의 몸을 깔아 뭉갰습니다.”

칼레드 알-하메드의 살해 장면 목격자 진술, 시리아

(사례 더 읽기: [캠페인자료집] 잔학행위를 위한 무기는 없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무기들이 전쟁범죄, 고문 등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군인들, 고문을 자행하는 수사관들, 평화적 시위대에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는 치안대원들. 과연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들은 과연 어디서 온 것일까요? 잔학행위를 저지르는 이들의 손에 무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아직까지는 재래식무기의 국제거래를 규제할 수 있는 세계 공통의 규범이 만들어진 적이 없었고, 많은 국가들이 그러한 법률상의 허점을 활용해 무책임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무기거래를 뿌리뽑을 수 있는 법적 수단이 마련되려 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요구 끝에 2006년 유엔 총회는 “재래식 무기의 수입, 수출, 이전에 대한 국제 공통 기준의 부재가 … 평화와 화합, 안전, 안보,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해왔다”라고 선언하며 무기거래조약의 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무기거래조약의 체결을 위한 최종 협상 회의가 시작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3월 23일부터 유엔 무기거래조약 회의가 개최되는 7월 2일까지 총 100일 동안 ‘무기거래조약 100일 행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제앰네스티, 국제소형무기행동네트워크(IANSA), 국제노동조합연맹(ITUC)은 100일 행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탄원을 진행합니다.

7월 무기거래조약 회의에서 세계 각국이 정치게임을 멈추고 강력한 인권규정을 지지하고 모든 재래식무기와 거래를 통제할 수 있는 조약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나는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을 지지합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무기로 인해서 죽거나 다치고, 강간당하며, 자신의 고향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무기의 잘못된 사용은 보건, 의료, 교육을 가로막고 사람들의 삶 전반을 파괴시키기도 합니다.

허술하게 규제되는 무책임한 무기거래는 전쟁범죄와 무장폭력, 빈곤과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무기거래조약은 바로 그러한 무책임한 무기거래를 뿌리뽑기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는 무기가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나 전쟁범죄, 빈곤을 조장하는데 사용될 실질적 위험이 있는 경우 해당 무기의 이전을 중단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래식무기와 탄약의 이전 행위가 이러한 조약으로 규제되어야 합니다.

홍콩: 경찰의 폭력을 즉각 조사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우리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