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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시위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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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벌이고 있는 수단 시위대

 

수단의 비정규 무장단체 신속대응군(RSF)이 평화적인 시위대를 공격, 살해하고 있습니다.
군사 탄압을 중단하도록 지금 행동하세요.

수단 사람들이 더 좋은 나라를 요구하기 위해 목숨과 안전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 시위대는 자유와 평화, 정의를 요구하며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용감히 투쟁했고, 마침내 올해 4월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축출되었다.

하지만 수단 사람들은 이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지 못했다. 이제는 다르푸르 지역에서 인권침해를 일삼던 비정규 무장단체가 민간 정부 수립을 요구하는 평화적인 시위대를 잔인하게 탄압하고 있다. 6월 초부터 보안군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포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으며 나일 강에는 시신이 쌓여 가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차단되었다는 명백한 징후도 확인되었다.

에티오피아 총리는 중재를 시도하고자 수단의 군부 지도부인 과도군사위원회(TMC)와 면담을 진행했다. 충분한 압력을 만든다면 중재 과정 가운데 수단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아비 아메드 (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에게 요구하세요.

신속대응군을 즉시 철수시켜서 카르툼 지역 등에서 더 이상 치안 및 법집행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공공의 안전을 위해 대응군이 병영 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제한할 것을 수단 과도군사위원회에 촉구하십시오.

 

배경정보

지난 6월 3일 새벽 3시 무렵, 2018년 12월부터 시위를 이끌어온 수단직업협회(SPA)는 4월 9일부터 카르툼의 군사본부 앞에서 진행해 온 연좌시위를 해산하기 위해 보안군이 습격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벽 4시 30분 무렵, 번호판이 없는 보안군 차량 100여 대가 중화기와 군인 수백 명을 싣고 연좌시위가 진행 중인 곳 앞에 멈춰 섰다. 그로부터 30분만에 신속대응군을 비롯한 보안군은 잠을 자고 있던 시위대를 향해 실탄과 최루가스를 발사하며 공격했고, 텐트에 불을 지르고 시위대를 잔인하게 폭행했다.

수단 과도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 2일 수단의 보안 책임자들과 만나,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의 비공개 자문을 받은 후 평화적 시위대를 해산하도록 명령한 사실을 인정했다. 카르툼에서 평화적인 시위대를 대상으로 한 지난 6월 3일의 끔찍한 공격으로 100명 이상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다쳤다. 수단 보안군은 남성과 여성을 상대로 무자비한 성폭행을 가하기도 했다.

아비 아메드 (Abiy Ahmed) 에티오피아 총리에게 요구합니다.
  • 수단의 시위대를 향한 신속대응군의 공격을 중단시키십시오.
  • 신속대응군을 즉시 철수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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