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미국: 비호 신청자 탄압을 중단하라

798 명 참여중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국에서 위험으로부터 피해 도망친 어린이들이 가족과 떨어져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텐트나 창고 등에 갇혀 있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사람들을 체포할 때 어린이들을 가족과 분리하는 것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정부는 다른 상황에서는 여전히 가족을 분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수천 명의 가족들이 강제로 분리되어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들을 상봉시킬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헤어져 있는 이들 가족 중 일부는 그들의 삶이 위험에 처할수도 있는 국가로 추방될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렇게 되면 어떤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를 영영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또한 미국 당국이 비호를 신청한 가족들을 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임의로 억류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될 수도 있다. 이 같은 학대적인 시스템은 비호 신청을 막기 위한 미국 정부의 전술로 쓰이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잔인한 처사에 저항하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고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국 정부가 비호 신청자를 가두는 것을 중단하고 강제로 떨어트려놓은 그들의 가족이 상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세요!
국제앰네스티는 미국 정부에 촉구합니다.
  • 분리된 가족들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결합시켜라.
  • 부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아동을 강제 격리하는 조치를 중단하라. 가족 화합(family unity)에 관한 국제기준에 따라 가족은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
  • 자녀와 함께 미국에 도착한 부모 및 보호자를 장기간 구금하는 조치를 중단하라.
  • 아동과 가족 이민자 구금 시설의 재정 확대를 모두 철회하라.
탄원편지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