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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나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다 / 사크리스 쿠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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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크리스 쿠필라(Sakris Kupila)21세 의대생인 사크리스 쿠필라(Sakris Kupila)는 한 번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신분 서류에는 성별이 여성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매일같이 당혹감에 시달려야 합니다.

사크리스는 태어났을 때 주어진 성별이 자신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십 대 시절에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는 남자 이름으로 바꿨지만, 핀란드에서는 다른 성별의 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크리스는 자신의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 “정신 이상”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때부터 사크리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러나 핀란드에서 성별을 변경하려면 ‘정신 이상’ 진단을 받은 후 불임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핀란드가 자랑하는 개방성과 관용에 오점을 남기는 것입니다.

사크리스의 선택은 확고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치욕적인 처우에 반대하며,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핀란드의 트랜스젠더는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 안에서 차별당할 뿐만 아니라, 국가도 우리를 차별적 시선으로 보고 있어요.

– 사크리스

사크리스는 이런 활동을 벌인다는 이유로 위협을 당하고, 그에게 공개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겁니다.”

핀란드 정부에 관련법을 개정하고 트랜스젠더 인권 활동가들을 지지하라고 요청해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인권침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용감한 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해주세요!

지금, 참여하세요!

핀란드 정부에 요구합니다
  • 사크리스와 핀란드의 모든 트랜스젠더가 그들의 성별을 아무런 조건 없이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 사크리스처럼 핀란드의 트렌스젠더 인권 활동가를 인정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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