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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멸종 위기 열대 우림을 보호했다는 이유로 유죄가 선고되다 / 클로비스 라자피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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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비스 라자피말라라(Clovis Razafimalala)는 마다가스카르의 열대 우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두 자녀의 아버지이자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클로비스는 아름다운 다홍색을 자랑하는 자단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부패한 밀수업자들 역시 클로비스와 같은 활동가들의 입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단나무를 밀거래하면 수십억 달러를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자단나무를 거래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암시장에서 자단나무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밀수업자들의 영향력 역시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문제를 외면하는 동안, 클로비스와 동료 활동가들은 이들에게 용감히 맞섰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에는 결국 희생이 따랐습니다. 2016년 9월, 클로비스는 과격시위를 주도했다는 혐의로 수감되었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당시 클로비스가 식당 안에 있었다고 증언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이 목격자들에 대한 면담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클로비스가 공격의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09년에는 그의 집에 화염병이 날아들었고, 마다가스카르 멸종 위기 열대 우림 보호 활동을 그만두라며 그에게 돈을 주고 회유하려는 시도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습니다.

2017년 7월, 클로비스는 거짓 죄목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할 경우 그는 언제든 수감될 수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정부에 즉시 클로비스의 유죄 선고를 취소하라고 촉구해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인권침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용감한 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해주세요!

지금, 참여하세요!

마다가스카르 정부에 요구합니다.
  • 클로비스 라자피말라라의 유죄 판결을 취소하십시오.
  • 인권활동가와 환경운동가를 보호하고, 표현과 결사, 평화적인 집회의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 자단나무의 불법 밀거래 의혹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책임 용의자를 공정재판을 통해 처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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