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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무지개 깃발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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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한 콘서트장에서 무지개 깃발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19세 남성이 기소 되었고, 그 다음 주에 6년 형과 집행 유예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57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게이인 것 같은 사람들’을 구금하고, 강제 항문 검사를 하는 등 고문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사람 중 다섯 명은 강제로 항문 검사를 당했습니다. 이는 모욕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고문입니다. 이집트 정부는 또 데이팅 앱을 통해 4명을 체포했고, ‘상습적인 문란행위’와 ‘선동’, ‘성적 이상 행동’이라는 혐의를 지웠습니다.

검찰은 속전속결로 체포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미 형을 선고받았고, 구금된 사람들은 15년 형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집트 정부는 성소수자에 대한 탄압을 멈춰야 합니다.

이집트 대통령과 내무부 장관에게 다음의 사항을 요구합니다.
  • 즉각 조건없이 구금된 모든 사람들을 석방하고, 이들에 대한 선고와 혐의를 모두 철회하고, 더 이상 체포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즉각 강제 항문 검사를 중단하고, 이미 진행된 검사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독립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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