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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을 당해도 멈추지 않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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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케스킨(Eren Keskin)은 변호사이자 전직 신문사 편집자로, 수십 년 동안 터키 정부를 비판해왔습니다.

특히 2014년 12세 소년이 정부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에렌은 이 사건을 두고 “정부가 12살 어린이를 참살했다” “터키 역사에 길이 남을 오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에렌은 터키 정부가 이 역사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가 편집하는 쿠르드계 신문의 기사를 빌미로 에렌은 국가와 대통령을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아 여러 차례 기소되었습니다.

에렌은 터키의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하는 태도 때문에 100회 이상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1995년에는 기사에 “쿠르드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6개월간 교도소에 복역해야 했습니다.

에렌의 유일한 죄목이라면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냈다는 것뿐입니다.

터키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막지 마라
탄원 대상: Bekir Bozdağ / 법무부 장관

Dear Minister Bekir Bozdağ,

I call on you to repeal laws in Turkey that stifle people’s right to freedom of expression. Lawyer and former newspaper editor Eren Keskin is a victim of these laws; she must not be imprisoned for speaking out for justice.

In 2014, Eren was convicted of “insulting the Turkish state” because she spoke out against the killing of a 12-year-old boy by the army. She has been brought before the courts more than 100 times because of her outspoken stand on the plight of Turkey’s Kurdish minority. The sheer volume of cases against her is nothing short of harassment.

Eren must not be imprisoned simply for criticizing the state. A truly robust state is one that listens to its critics. Show the world that Turkey is such a state.

Yours sincer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