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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차별에 반대하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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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추구한 길은 명예롭고 평화적이었습니다.
내가 의지한 것은 종이와 펜뿐입니다.”

– 일함 토티, 중국의 대학교수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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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토티(Ilham Tohti)는 존경받는 대학교수로, 중국의 민족 문제에 대해 중재에 앞장섰습니다. 2014년 1월 일함은 베이징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가족과 친구들은 5개월 동안 그의 행방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2014년 9월, 일함은 민족 간 혐오를 조장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일함은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출신으로, 위구르족에 대한 차별은 광범위하고 제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에서 민족 간 긴장은 더욱 높아졌고, 폭력적인 공격이 벌어지는 일도 부쩍 늘었습니다.

일함은 폭력에 반대하며 민족 간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정책에 평화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무자비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중국
일함 토티가 고문받지 않도록 보장하라
탄원 대상: Fan Jun /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 교도소장

Dear Director Fan Jun,

I call on you to ensure that Ilham Tohti is not tortured or ill-treated in detention. A university professor, Ilham Tohti worked tirelessly to build bridges between ethnic communities in China.

He always opposed violence in his writing and lectures, and sought to encourage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But he’s been jailed for life for so-called “separatism”.

Ilham Tohti is being cruelly punished for his peaceful activism It is unjust. He should be immediately and unconditionally released.

Yours sincer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