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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공습 2년, 책임자 조사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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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해변에서 놀다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이 @© REUTERS/Mohammed Talatene

가자지구 해변에서 놀다가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아이 © REUTERS/Mohammed Talatene

2016년 7월 8일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50일간의 무자비한 공격을 시작한지 2년 째 되는 날입니다. 가자지구에서는 50일 동안 1,462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했고, 이 중에 어린이 사망자만 551명입니다. 학교, 의료시설, 수도와 위생망이 파괴됐고 가자지구의 유일한 발전소는 심각하게 훼손됐습니다. 18,000개 이상 가구가 파괴되거나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됐으며 10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이스라엘이 지역 재건을 위한 구조물의 수입을 봉쇄함으로써 가자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시 거주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카메라가 보는 앞에서, 해변에서 놀던 아이들이 무자비하게 학살당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공개되었는데도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 채 넘어갈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 소비 바크르 (2014년 7월 16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소년 4명의 친척)

 

이스라엘은 막대한 민간인 사망자를 발생시킨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지금까지 이를 지휘한 책임자를 밝히는 조사조차 착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기소한 군인은 단 3명뿐이며, 이 마저도 약탈과 수사 방해라는 상대적으로 작은 혐의만 받았습니다.

민간인을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전쟁범죄입니다.
이 같은 범죄에 대한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금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메일을 보내세요!

이스라엘 정부는 즉각 국제인도법 위반의 혐의를 조사하라.
탄원 대상: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 이스라엘 총리

국제인도법 위반의 혐의를 조사할 수 있도록 국내 조사 체계를 개혁하고, 조사기관의 독립성, 효과성, 즉각성, 투명성을 보장하라.

  • 조사 담당자들이 공습을 명령, 시행, 감독하는 사람들로부터 독립적일 수 있도록 보장하라.
  • 현재 법에서 다루지 않는 모든 전쟁범죄를 포함하는 이스라엘 법안을 도입하고, 군사 지휘관과 민간인 지휘관을 국제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부과하라.
  •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소한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결정을 하는 모든 단계에 대해서는 타당한 일정을 지속적으로 고수하라.

이스라엘 군대가 국제인도법을 위반하여 발생한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과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