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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억압을 피하려다 사라진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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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천안문 © Hong Kong Alliance

1989년 천안문 © Hong Kong Alliance

장 야페이Jiang Yefei와 동 광핑Dong Guangping은 중국 정부의 박해를 피해 태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유엔 난민기구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태국 정부는 비자가 없다며 이들을 체포해 중국으로 강제송환했습니다. 이후 이들의 행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장 야페이는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발생 이후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평화적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를 이유로 2008년 5월과 8월 구금과 고문을 겪어야 했습니다.

동 광핑은 1989 천안문 탄압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한 이후 2014년 5월, 2015년 2월 두 차례 구금되었습니다. 동 광핑과 가족들은 올해 9월 정부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태국으로 도망쳤습니다.

장 야페이와 동 광핑은 11월 20일, 11월 25일까지 각각 방콕 교도소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유엔난민기구는 이 두 사람의 제3국 재정착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탄원 대상: 중국 공공안보부장관

중국 공공안보부장관에게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장 야페이와 동 광핑에 대한 행방을 즉각 밝혀라.
  • 두 사람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즉각 조건 없이 석방하라.
  • 석방이 미뤄진다면, 고문과 부당한 대우로부터 안전하도록 보장하라.
  • 두 사람이 가족과 변호사를 제한 없이 만날 수 있도록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