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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43년형 위기의 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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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유명 만평가 주나르(Zunar)는 정부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를 눈감아주는 사법부를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을 그리고 트윗을 했다는 이유로 43년형을 구형 받았습니다.
ⓒAmnesty International

ⓒAmnesty International

말레이시아에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선동법’이 있습니다. 1948년에 제정된 법 덕분에 정부를 비판한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체포할 수 있습니다. 주나르는 1990년대부터 선동법 위반 혐의로 수 차례 투옥되었다 풀려나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최근에는 9가지 죄목으로 43년형을 받았고, 그의 만화를 출판한 사람들과 인쇄한 사람까지 처벌받는 일까지 있었음에도, 주나르는 사회 풍자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때려줄 순 없어도,
(제 만평을 보고)비웃어줄 순 있지 않겠습니까?!”
“If you can’t beat them, laugh at them”
-주나르

지금,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주나르에게 씌워진 혐의를 모두 없애줄 것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달라고 요청해주세요!

탄원 대상: 말레이시아 총리
주소: Prime Minister Najib Razak Main Block, Perdana Putra Building, Federal Government Administrative Centre, 62502 Putrajaya, Malaysia
팩스: +603 8888 3444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주나르가 받고 있는 혐의를 모두 파기하라.
  • 말레이시아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