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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유산으로 살인자가 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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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만삭의 몸으로 일하다가 유산으로 둘째 아이를 잃은 테오도라(Teodora)는 살인죄로 30년형을 받고 수감 중입니다. 유산은 죄가 아닙니다.
테오도라의 엄마ⓒAmnesty International

테오도라의 엄마ⓒAmnesty International

중앙아메리카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에서는 임신하거나 출산한 여성이 감옥에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낙태’를 엄벌하는 이 나라에서는 임신 중에 ‘유산’을 한 것 만으로도 비밀리에 낙태를 했다고 의심받아 체포되기 때문입니다.

엘살바도르에서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은 2년에서 8년형까지 선고 받지만, ‘유산’을 한 여성의 경우 ‘고의 살인’ 혐의가 추가되어 최대 5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엘살바도르 법무부 장관에게 테오도라를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해주세요.

탄원 대상: 엘살바도르 법무부 장관
주소: Benito Antonio Lara Fernández Ministro de Justicia y Seguridad Pública 17 Avenida Norte, Complejo Plan Maestro, Edificio B1, nivel 1 Alamenda Juan Pablo II San Salvador, El Salvador
팩스: +503 2281 5959

엘살바도르 법무부 장관에게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테오도라를 즉각 석방하라.
  • 비슷한 이유로 수감된 다른 여성들의 혐의를 재검토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