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상
인권증진에 기여한 국내 언론 보도를 매년 선정해
인권옹호자로서 언론인들의 역할을 되새깁니다.
인권 침해의 현장을 고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언론 보도 활동은 세계 인권 증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입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997년 제1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이래, 국내 인권 실태를 알리고 인권 보호와 인권증진에 기여한 국내 언론 보도를 선정해 그 공적을 기리고, 언론의 책무를 강조하고자 매년 언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행 및 게재된 보도물을
이듬해 1월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매체 형태는 신문, 인터넷, 방송, 라디오를 비롯해 페이스북, 유튜브, 팟캐스트 등 온라인 뉴미디어 발행물을 포함하며, 콘텐츠는 해당 공모 기간 중 보도된 연재, 기획 기사, 방영물을 대상으로 합니다. 언론계에 종사하는 개인(독립언론인 포함) 혹은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언론계 및 인권 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제 22회 앰네스티 언론상 온라인 시상식
2020년 제22회 언론상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시상식 대신 인터뷰 영상 콘텐츠로 시상식을 대체합니다. 지난 4월 2일 수상자 발표 이후, 앰네스티 사무처는 각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패와 상장을 전달하고 수상 소감과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본상 6건, 특별상 2건을 포함하는 총 8건의 인터뷰 콘텐츠는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코로나19의 감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촬영 인원 투입, 엄격한 보건 수칙 준수를 기본으로 하는 제작 환경에서 제작되었음을 밝힙니다.
이강현 KBS 아트비전
부사장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
김윤경 뉴스1
국제전문위원·부국장
류지열 KBS
PD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이경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정혁준 월간 이코노미 인사이트
편집장
최민영 경향신문
경제부장

전년도에 비해 군 인권 침해를 고발하거나 기타 권력기관으로 인한 인권 침해 사례나 고발 기사는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4.3사건을 비롯해 특히 40주년을 맞은 부마항쟁을 다룬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고 노동, 난민, 여성 인권, 성 평등 및 성소수자, 청년 노동 및 실업 등의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다룬 출품작들 또한 크게 늘었다.

이강현 심사위원장

특별상 故 김복동 평화 인권운동가
경향신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황경상, 김지환, 최민지, 이아름, 김유진
서울신문’10대 노동 리포트: 나는 티슈노동자입니다.’, 홍인기, 박재홍, 기민도, 김지예, 고혜지
시사IN ‘대림동에서 보낸 서른 번의 밤’, 김동인, 신선영, 이준용
한겨레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 착취 기획 보도’, 김완, 오연서
대학생 취재단 ‘추적단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