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상

제1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

 

수상작 설명

세계일보『신약임상시험의 숨겨진 진실』특별기획취재팀 김동진·우한울·박은주·백소용 기자

세계일보 특별기획 취재팀은 심각한 사회문제임에도 기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야인 신약을 취재 테마로 선정해 탐사한 결과를 보도함으로써 사회적 시선을 끌었습니다. 인권 신장을 위한 신약 개발이 어떤 형태의 인권유린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밝혀냄으로써 인권 수호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광주일보『온누리안리포트-국제결혼 다문화 가정』특별취재팀 정후식·홍행기·최경호·최현배 기자

광주일보 특별취재팀은 ‘코시안’이라는 이름으로 비하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우리 사회 깊숙이 들어온 새로운 문화현상을 되돌아 보고 그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고민을 광범위한 취재대상과 깊은 내용으로 보도함으로써 인권 향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특별상] MBC 드라마『고맙습니다』연출가 이재동, 작가 이경희, 배우 공효진·서신애

드라마 ‘고맙습니다’는 에이즈환자를 소재로 하여 사회적 소외로 고통받고 있는 소수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였습니다. 뉴스보도나 고발 방식이 아닌,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공중파를 통해 이러한 사회적 의제를 추출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을 얻어내는 데에 성공하였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심사위원

허의도 국제앰네스티 언론인위원회 위원장(중앙일보사 월간중앙 편집장)
남영진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前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지부장)
김지영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언론중재위원회 위원, 前 경향신문 편집인, 前 국제앰네스티 언론인위원회 위원장)
김충식 가천대학교 초빙교수(前 동아일보 논설위원 및 前 국제앰네스티 언론인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ARTE TV 대표(前 프레시안 편집국장)
이강택 KBS PD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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