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6.20 세계난민의 날 ‘난민과 어울림, 그 하나되는 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지난 6월 20일 늦은 4시에서 6시까지 2008 세계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과 어울림, 그 하나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와 (사)유엔인권정책센터(KOCUN), Youth CLIP이 연대해서 공동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한국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난민의 존재와 국제협약을 통해서 본 난민의 권리, 한국 내 난민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한국지부의 난민 액션네트워크 코디네이터 최원근씨와 이주노동자 코디네이터 김소현씨는 캠페인에 앞서 연대단체 사전교육 시간에 난민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76/1951” 퍼포먼스였습니다. 3개 단체를 통해 모인 캠페이너들은 검은 옷과 마스크를 쓰고 한국 내 인정된 난민 76명에 대한 한국사회의 무관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의 제니스 마셜 한국대표, 난민지위를 인정받은 방글라데시 출신 로넬씨 등 한국 내 난민들도 참여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난민의 권리를 위해 거리퍼포먼스에 참여해주신 자원활동가분들과 난민코디네이터 최원근 회원님, 이주노동자코디네이터 김소현 회원님, 연대단체 유스클립과 유엔인권정책센터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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