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인천퀴어문화축제, 깃발올려!

8월 31일 토요일, 인천에서의 두번째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는 호모포비아 세력의 집단적 방해로 축제장 곳곳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곳곳에서 손찌검과 욕설이 날아들었고, 앰네스티의 무지개 깃발마저 호모포비아에게 빼앗겼습니다. 축제장 입구가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현장에서 앰네스티 회원과 지지자들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브라질의 LGBTI 인권옹호자, 마리엘의 죽음을 진상규명 하라며 탄원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편지 쓰는 손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사랑과 연대로 혐오와 폭력을 지워 나갑니다.

이번 주 토요일, 앰네스티는 무지개 깃발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올리고 더욱 강력한 연대와 행동으로 무지갯빛 인천을 만듭니다. 여러분과 함께요!

2019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

  • 언제: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7시
  • 어디서: 부평역 북부광장
  • 행사프로그램

* 부스행사: 11:00
* 사전무대: 13:00
* 축하무대: 14:00
* 퍼레이드: 17:00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라!

앰네스티는 이번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LGBTI 군인의 사랑할 권리와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동성간 합의에 의한 성관계를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의6은 LGBTI를 차별하며 개인의 사생활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LGBTI 군인을 범죄화 하는 군형법 제92조의6은 군대 안에서 LGBTI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군대 밖 사회에는 LGBTI를 차별해도 된다는 메시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LGBTI 군인의 안전과 사랑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며, 함께 외칠 것입니다.

“사랑은 범죄가 아니다!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라!”


앰네스티와 함께하는 방법 1. 부스프로그램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요구하는 탄원에 참여해주세요
    • 앰네스티의 “완판”신화! 무지개 굿즈를 받으세요.

프라이드 뿜뿜✨ 앰네스티 무지개 굿즈!!
(1) 무지개 하트배지
퀴어퍼레이드용 뱃지
일상에서 인권을 옹호하는 아주 쉬운 방법!
가방, 옷, 지갑 등등 어디든 무지개 배지를 달아주세요.
LGBTI 군인의 사랑할 권리를 옹호하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됩니다.

(2) 무지개 부채
퀴어퍼레이드용 부채
인스타 감성, 앰네스티가 채워드려요!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바람은 덤!

 

앰네스티와 함께하는 방법 2. 포토액션 참여하기
“LOVE IS NOT A CRIME!” 여러분의 사랑과 연대를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우리는 사랑으로 혐오와 차별을 이깁니다.

 

앰네스티와 함께하는 방법 3. PRIDE 행진

LGBTI 인권을 옹호하는 앰네스티의 무지개 깃발과 여러분이 인천 시내를 힘차게 행진합니다. 퍼레이드 시작 직전 (오후 4시 50분) 앰네스티 부스에서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요구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배포합니다. 평등을 만드는 발걸음, 앰네스티와 함께해주세요.

 

광장에서 만나요~!
※ 문의: 김민영 (캠페인팀 간사, mignon0111@amnesty.or.kr, 070-8672-3387) 혹은 행사 당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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