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2014 인권입문과정 ‘들숨날숨, 인권과 호흡하기’ 참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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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입문과정 ‘들숨날숨, 인권과 호흡하기’는 실제 인권침해 사례, 인권운동 현장의 이야기와 이론을 함께 배우는 자리입니다.
참가자를 비롯해 강사들과 함께 지금까지 가져왔던 인권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2014 인권입문과정 ‘들숨날숨, 인권과 호흡하기’에서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입문과정 종강 후, 인권심화과정이 11월29일 (토)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심화과정 강의커리큘럼 및 세부일정은 10월 중 공지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월22일 (수) 국제앰네스티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의 특별 강연이 있으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자세히보기

2014 인권입문과정 ‘들숨날숨, 인권과 호흡하기’ 안내
● 일시: 2014년 10월 16일 ~ 11월 20일(6주) 매주 목요일 늦은 7시30분~9시30분
● 장소: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3층 바실리오홀 (홍대입구역 2번 출구)
● 참가비: 6만원 (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 3만원) / 개별강좌당: 1만원
※ 개별강좌 참여를 원하실 경우 shson@amnesty.or.kr 로 별도 신청 바랍니다.
● 수료: 4강 이상 출석시 수료증 발급
● 세부 프로그램

날 짜 강의 주제 강 사
10월16일 1강.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문명진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인권을 옥죄는 힘과 가치를 ‘몸’을 매개로 생각해보며, 인권감수성을 풍성히 여는 시간을 갖는다. – 인권에 대한 서로의 관점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의미와 원칙을 확인하고,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양한 예화를 통해 나눈다.
10월23일 2강. 기후변화와 인권 하승수 <변호사,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유엔인권위원회는 2008년 결의문을 통해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인 인권문제이며 전 지구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으며 유엔인권최고위원회는 2009년 보고서에서 ‘기후변화는 환경, 생존, 음식, 물, 주거, 건강, 자결권 등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쓰나미 등으로 주거지와 생활환경을 잃은 대량난민이 발생하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로 가장 고통 받는 것은 사회적 약자들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기후변화가 개인의 삶과 터전 그리고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0월30일 3강. 집회시위의 자유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프랑크 라 뤼(Frank La Rue)는 2011년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에서의 표현의 자유 영역은 최근 몇 년간, 특히 2008년의 촛불시위 이후로 줄어들고 있음을 주목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집회시위의 자유 억압, 공무원의 형사처벌, 온라인 심의 강화는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국제사회로부터 한국사회 표현의 자유후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가 갖는 중요성과의미,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제 경향, 나아가 통제가 시민사회와 개인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11월6일 4강. 양심적 병역거부와 평화문제 임재성 <평화연구자>
2000년 이후 양심적 병역거부가 한국 사회에서 공론화된지도 상당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총을 들 수 없다는 양심은 감옥에 갇히고 있습니다.
유엔 자유권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이 양심과 사상의 자유에서 유래하는 권리임을 수차례 밝힌바 있고, 구체적으로 한국 병역거부자들에게 대한 투옥이 인권침해라 확인하기까지 하였지만, 한국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결과 지금 이 순간에도 700여명의 젊은이들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에 대한 개괄과 함께 평화의 문제를 함께 사유하고자 합니다. 징병제 역사 속에서 병역거부의 문제, 그 대안으로서의 대체복무제로 이어지는 기존의 담론을 살피면서,
동시에 어떤 이유로 사람들은 누군가를 죽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총을 내리겠다는 결심했는지를 공감해보고자 합니다.평화라는 것은 저 멀리 국제정치가들의 협상테이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담은 결심 혹은 거부에서도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11월13일 5강. 여성과 인권 달개비 <한국여성민우회>
‘자기결정권’은 일체의 공적, 사적 권력의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자신의 사적인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서 ‘존엄한 인간의 권리’인 인권의 핵심적 요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수자들은 항상 자기결정권의 측면에서 취약한 지위에 놓이곤 합니다. 성희롱, 강제추행, 강간 등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끊이지 않는 것도, 가부장제 사회에서 소수자인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이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과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며 차별과 폭력이 없는 세상으로 가는 길에 대해 알아봅니다.
11월20일 6강. 우리사회와 변화하는 인권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세월호, 강정, 밀양, 용산 그리고 우리에게 미처 드러나지 않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 사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과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요구하는 사회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싸워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러나 아직 국가의 책임을 묻고 개인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국책사업을 이유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가난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경우를 그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사회권의 문제를 우리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들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주제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강신청 방법
– 신청기간: 9월 16일(화) ~ 10월 10일(금) 17시까지 (선착순 70명 마감)
* 입금확인 후 참가신청이 완료됩니다.
– 참가비: 6만원 (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 3만원), 개별강좌 참여 가능(1만원/1강)
– 입금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1-322995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신청자 이름으로 입금)
● 환불안내: 개강 전(전액 환불), 개강 후(잔여 수강료 환불)
● 문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캠페인실 손승현 (shson@amnesty.or.kr/070-8672-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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