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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기자간담회

 

2008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발표,
표현의 자유에 대한 한국지부의 입장표명으로 주요 언론에 집중 조명

2008년 5월 28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프레스센터에서 2008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내용은 MBC를 포함한 방송사 및 주요 일간지에 보도 되었으며, 촛불문화제 관련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한국지부의 추후 대응 방안에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948년에 세계지도자들이 약속한 약속들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과 지금이라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한 주제 “잊혀진 약속들 (Broken Promises)”로 연례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국제사무총장 아이린 칸 (Irene Khan)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각 국 정부는 60년 전 UN에서의 세계인권선을 할 때와 같은 비전과 용기 그리고 헌신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시민들의 정의와 자유 그리고 평등을 향한 요구는 점차 강력해 지고 있고 이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정부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고은태 한국지부 이사장은 “앰네스티 국제사무국과 한국지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촛불문화제 대응방식에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며 정부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의사표현 권리를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밝혀 많은 기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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