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3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린 이집트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연대시위

2월 12일, 3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이집트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연대시위가 열렸습니다.

지난 2월 12일, 한국에서부터 스위스까지 총 30여개가 넘는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이집트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연대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곳곳의 도시에는 앰네스티 회원과 지지자, 인권활동가 노동조합활동가 등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집트 시민들에 대한 연대와 저항의 정신으로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국제앰네스티 살릴 셰티 사무총장은 “이집트의 시위자들이 특별한 용기와 헌신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성취한 것에 승리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라고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현재 권력을 이양한 이들에게 과거 제도적 인권침해를 종식시기기 위한 인권개혁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지부도 이날 오후 5시, 세종로 원표공원에서 약 50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 연대시위를 개최했으며, 시위 후에는 이집트 당국에게 보대는 탄원서에 시민들의 서명을 받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까지 한국지부 홈페이지와 SMS 등을 통해서 총 1,368명이 이집트 정부에 시위자 탄압을 중단하고 인권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으며, 접수된 탄원 서명은 국제사무국에 일괄 취합되어 이집트 정부에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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