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Demand Dignity 캠페인에 가장 잘 맞는 한글이름을 지어주세요!

에라리온의 가난한 여성 A는 출산후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간단한 진료만 받았더라도 살수 있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병원도 너무 멀리 있고, 진료비도 비싸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녀에게 돈이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지만 국제앰네스티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소득여부에 상관없이 산모의 건강을 위해 산전/산후 진료기회가 주어졌다면, 즉 그녀가 산모로서 보호받고 건강할 권리가 보호받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이죠.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빈곤’하기 때문에 인권침해에 더 깊이 노출 되어있습니다.

빈곤은 사람들의 먹고 자고, 쉬고, 일할 권리를 침해하는데 그칠 뿐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고, 표현할 자유마저 제약합니다. 이것이 빈곤이 인권문제인 이유입니다.

 

 (투표하고 댓글 남기러 가기)

이에 국제앰네스티는 빈곤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무시되고 박탈되는 많은 사람들의 인권침해 현실을 알리고, 또한 그들의 인권을 요구하는 ‘Demand Dignity(디맨드 디그니티)’라는 캠페인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지부도 올해 9월부터 빈곤한 사람들이 인권을 보장받아 보다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Dignity(존엄, 존엄성)’라는 영어 단어가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캠페인을 함께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투표하고 댓글로 성함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에게 앰네스티 가방, < 들리지않는 진실> 책, 티셔츠를 선물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Demand Dignity 캠페인의 이름을 결정하는데 참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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