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811분의 마음을 모아 용산참사 유가족 분들께 전달합니다

앰네스티 회원 811명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지난 345일, 포기하지 않고 정의를 외치며 견디어주신 유가족 분들께 존경과 연대와 감사를 전합니다.
슬픔과 분노와 고통의 해인 2009년을 마무리하고 2010년을 정의와 희망의 해로 만들기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고인들은 가시는 발걸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고 유족들께는 이제 진정한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빕니다.

이렇게 모은 811명의 용산참사 유가족을 위한 메세지가 1월7일(목요일) 전달될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인권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시한번 요청드립니다. 이를 통해 앰네스티가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11건의 서명 중 일부입니다.

이름 서명내용

 

 

 

성시* 비극과 같은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큰 희생을 극복하고 이제는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이사* 그 동안 하신 마음 고생 모두 다 푸시고 편히 가세요. 나머진 저희 몫입니다. 극락왕생.

*** 더 이상은 맘도 몸도 더 상하지 않게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셔야 해요.

*** 고인의 노력은 정말 귀했습니다. 유가족 분들 오랜 시간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응원합…

전흥* 그분들의 뜻이 헛되이지 않게 먼발치에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 이젠 모두 훨훨 털고 아픔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 억울함 풀고 고이 잠드소서.

***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구르던 시간……. 그 긴 시간에 마침표를 찍으니 다행입니다.

황혜* 해 드릴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어 슬펐습니다. 힘든 길 잘 이겨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 당신들의 죽음은 숭고합니다. 2010년1월1일, 기억하겠습니다.

이윤* 아픈 상처를 딛고 앞으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삶 사시길 빕니다.

*** 힘내세요^^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꼭 이겨내실 겁니다.

박아* 한참을 무어라 말할까 고민했지만 어떤 말보다 그저 곁에서 울고 웃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구정*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조수* 협상 타결 다행이에요. 힘드셔도 꼭 힘내세요! 저희도 지켜볼게요.

이승* 그분들의 죽음이 산 자들을 일깨워줄 겁니다.

*** 늘 안타까웠는데 협상이 타결되어 다행입니다.

이세*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히 잠드시길.

신아* 그 어떤 보상으로도 가족을 잃은 마음이 위로 될 리가 없겠지요. 제2의 용산 사태 다시는…….

정란* 부디 가신 곳에서는 모든 한 풀고 소담한 술 한잔에 맘껏 웃으시기를 진정 빕니다.

전재* 힘들어도 용기 잃지 마세요. 저희가 언제나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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