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2010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기자회견 개최(5.27)

2010년 5월 27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연례보고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약 20여 개의 언론매체가 참석했으며, 세계인권현황, 남북한 인권현황, 2010년 대한민국 인권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이번 연례보고서 기자회견의 중점내용은 “국제사법적 정의의 간극이 수백만 명을 인권침해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였습니다. 한국의 인권상황과 관련해서는 인권침해에 대한 ‘불처벌’ 및 전반적 인권 상황의‘역주행’ 현상이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남영진 이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진옥 캠페인사업실 실장의 남북한 인권보고서발표, 김희진 사무국장의 2010년 대한민국 인권상황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1년간 한국의 인권상황이 계속적으로 악화됐으며, 특히, 경찰력의 사용과 표현의 자유 억압, 이주노동자의 인권상황에 우려를 표했으며,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사형제 합헌 결정에도 우려를 표했습니다.

27일 기자회견 당일부터 31일까지 지상파 방송과 주요 일간지, 인터넷 신문 등에 총 54개의 관련기사가 보도됐으며, KBS, MBC, YTN, 평화방송 라디오와의 개별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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