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무책임한 무기거래에 대항하는 국제행동주간 캠페인(장소 확정)

무책임한 무기거래에 대항하는 국제행동주간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매년마다 지구 곳곳에서는 무력분쟁으로 25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생명을 잃어갑니다. 무력분쟁을 제외하고도 매년마다 총기로 인해 생명을 잃는 사람의 수는 30만명을 넘습니다.

통제되지 않는 무기로 인해 매일마다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불안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국제앰네스티가 세계 곳곳에서 목격하고 있는 인권침해사례들의 60%는 소형무기의 사용의 직간접적인 사용과연관되어있습니다.

무책임한 무기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인권침해는 날마다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미미했습니다.

매일같이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무책임한“죽음의 거래”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가 시급합니다.

국제앰네스티와 국제소형무기행동네트워크(International Action Network on Small Arms)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은 무기거래를 규제하는 공통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의 제정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벌여왔고, 이러한 캠페인의 결실로 2006년 유엔 총회는 무기거래에 관한 국제적인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오랜 논의 끝에 유엔 총회는 2009년 12월 무기거래조약의 정식 교섭과정에 들어가기로 결의했고 2년간의 교섭과정을 거친 후, 2012년 여름에 무기거래조약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는 무기거래조약 제정을 위한 첫 준비회의가 개최됩니다. 일부 무기수출국들은 이 과정에서 무기거래조약을 약하게 만들고 ‘죽음의 거래’를 이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서 이러한 시도가 저지되고 각국 정부들이 강력한 무기거래조약 제정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무책임한 무기거래에 대항하는 국제행동주간 캠페인]

국제앰네스티와 국제소형무기행동네트워크는 오는 5월 10 ~ 16일을“무책임한 무기거래와 무장폭력에 대항하는 국제행동주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의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실제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의 내용을 담은 “우리들의 조약(People’s Treaty)”을 알리고 시민들의 지지서명을 받아 각국 정부에 강력한 조약 제정에 앞장설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번 행동주간에 “우리들의 조약”을시민들에게 알리고 서명을 받는 캠페인에 참여하실 분들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전 세계 110여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 일시: 2010년 5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장소: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앞
  • 내용: 무기거래통제의 필요성 홍보, 우리들의 조약(People’s Treaty) 홍보 및 지지서명 받기
  • 참가신청: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서 아래와 같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 문의: 캠페인사업실 박승호 간사(070-8672-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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