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대한민국 1%, 이주노동자의 얼굴을 찾아주세요!!

2010 노동절 캠페인2008년 정부의 대규모 강제단속이 강화된 이후, 이주노동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이나 길거리에서의 불심검문, 이주노동자 출신 문화활동가 ‘미누’씨의 강제출국 같은 일련의 사건은 이주노동자들이 사회적으로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2010년, 노동절을 맞이해 국제앰네스티는 우리사회에서 사라진 이주노동자의 사회적 얼굴을 찾아주자는 취지로,“이주노동자의 얼굴을 찾아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강도 높은 노동과 저임금, 부족한 안전교육과 산업재해, 임금체불과 강제퇴거의 위협 하에서 노동하는 대한민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국제앰네스티의 이주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해 주세요. 행사 당일 이주노동자와의 만남, 벼룩시장, 퍼포먼스, 행진 등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프로그램

#활동 1. 탄원엽서 쓰기이주노동자를 위한 탄원엽서를 캠페인 현장에서 받는 것으로, 5/2일까지 접수된 온라인 탄원과 함께 국무총리 앞으로 전달됩니다.

#활동 2. ‘이주노동자의 얼굴을 찾아주세요’ 캠페인 ‘이주노동자 얼굴을 찾아주세요’ 캠페인은 탄원엽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형 퍼즐 조각을 하나씩 이어 맞추어 ‘이주노동자의 얼굴’과 ‘Nobody is illegal’ 이라는 캠페인 주제 문구를 완성하는 캠페인 입니다. 완성된 퍼즐과 함께 캠페인 마지막에 사진을 찍는 것으로 캠페인은 끝이 납니다.

◆ 언제: 2010년 5월2일(일) 오후 1시 30분 ~ 5시◆ 어디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주최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이주공동행동, 민주노총과 함께 합니다. ※ 이주노동자 벼룩시장, 각 나라별 음식 부스(이주노조), 사진전(외노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문의: 캠페인 사업실 박현주(migrants@amnesty.or.kr)◆ 당일 회원 참여 모집 – 당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회원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참여시간은 당일 오후 1시 30분 ~ 5시까지 입니다. (30분간 간단한 현장 캠페인 교육 진행 ) – 참여 신청은 이름/휴대폰번호를 기재하여 이메일로 (migrants@amnesty.or.kr)보내주시면 됩니다.

중국: 굴리게이나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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