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국제앰네스티 50주년 인권강연 ‘변화를 만드는 키워드, 참여’

국제앰네스티가 어느덧 50돌을 맞았습니다.양심수 석방, 사형제도 폐지, 고문방지 등 지난 50년 동안 국제앰네스티는 국제사회에서 인권 감시자로서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국제앰네스티의 시작과 50년간의 활동은 바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변화의 가능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50년이 지난 오늘, 힘들게 피운 그 ‘인권’의 불꽃은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나요?한국정부는 ‘경제회복’과 ‘안보’를 앞세우고 공포와 불안을 조장함으로써 개인의 삶을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입니다.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그래서 지금 우리는 행복한가요?

고문, 억압 등 가해자가 명확했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 청년실업과 해고, 빈곤에 대한 공포는 개인의 고민과 무능력의 문제로 한정되며, 개인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011대중강연 < 변화를 만드는 키워드, 참여>를 통해 공포와 불안이 만연한 한국사회의 돌파구를 ‘인권’에서 찾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난 50년 동안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변화를 만들어왔듯이, 불안하고 불합리한 지금 이 시대도 우리의 의지로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돌아갔으면 합니다.

2011대중강연 < 변화를 만드는 키워드, 참여>를 통해 개인들을 억누르는 불안함을 치유하고, 세상에 당당히 요구하기를 바랍니다.“나를 불안하게 하는 이 문제는 내 책임이 아니다! 우리 함께 고민하자!”

2011대중강연 [변화를 만드는 키워드, 참여] 세부일정 안내

◎ 일시: 2011년 6월 26일(일) 오후 4시~6시
◎ 대상: 앰네스티 회원 및 인권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구성

행사내용 강연자
[1부 강연]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 국제앰네스티 고은태 국제집행위원
50주년 축하 메시지 박원순, 이희호, 홍세화
[2부 대담] 참여를 통한 “불안한 사회로부터의 탈출” 마인드프리즘 정혜신 대표,국제앰네스티 고은태 국제집행위원

◎ 장소: 조계사 전통문화공연장
◎ 문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박서연 간사(hre@amnesty.or.kr, 070-8672-3391)

◎강사소개[보기]

미얀마: 로이터통신 기자 2명에 징역 7년형 선고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