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한국지부 대표단, 2007년 국제대의원총회 참여

국제앰네스티는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 지부의 대의원들이 모여, 국제대의원총회(이하 ICM)를 열어 국제운동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합니다. 지난 8월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멕시코에서 열린 28회 2007 ICM은 약 75개국의 400명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한국지부는 가장 중요한 결정이 이뤄지는 ICM을 잘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초부터 2개월 동안 6번에 걸친 ICM 준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전략, 조직전략, 재정전략에 대해 각 지부에서 상정한 안건들을 모두 공부하고 토의하여, 한국지부의 입장을 결정하였습니다.

앰네스티는 평범한 사람들이 국경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운동이고 인권침해 피해자와 활동가들에게는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앰네스티는 진정한 ‘국제운동’이 되기 위해 여전히 몸부림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22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60여개의 지부들을 분리시키지 않는 ‘One Amnesty’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One Amnesty’에 대하 명확하고 강력한 바람들을 확인하였고 이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국제운동에 있어서, 한국지부는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고 역시 우선순위에 대해 고민해야만 합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불확실하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결국 우리의 임무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미얀마: 로이터통신 기자 2명에 징역 7년형 선고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