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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노마 강 무이코’가 본 한국인권 7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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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는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을 초대하여 회원 및 지지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7년간 동아시아 조사관과 이주노동자 인권 조사관으로서의 경험과 역할 그리고 조사관의 시선에서 본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이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국제앰네스티 조사관의 역할

국제앰네스티는 전 세계 사람들의 권리에 주목하며 엄격한 조사활동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합니다.
보고서는 정부나 기업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기에 더 큰 공신력을 가집니다.
조사관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유수의 언론사에 대응, 관련된 영향력있는 국가들과의 만남, 제네바와 뉴욕의 UN메커니즘과 결합하여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지지를 요청합니다.

 

  • 노마 강 무이코 | 국제앰네스티 이주노동자 인권 조사관  Norma Kang Muico, Asia-Pacific Migrants’ Rights Researcher

2008년부터 한국, 북한, 일본, 몽골을 담당하는 동아시아 담당 조사관으로 일하면서 광우병 파동 촛불집회 당시 경찰력 집행 조사차 입국하여 <한국:촛불집회에서 경찰력 집행> 보고서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회용 노동자: 한국의 이주노동자 인권상황>,<북한: 무너져내린 건강권>을 발표했고 2010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이주노동자 인권 조사관으로 일하면서 <거짓약속: 네팔 이주노동자의 강제노동>,<이윤을 위해 착취당하고,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홍콩의 인도네시아 가사이주노동자><고통을 수확하다: 한국 농축산업부문 이주노동자의 착취와 강제노동>을 작성했습니다.

2007년까지는 국제반노예연대 (Anti-Slavery International)에서 북한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정치범수용소의 강제노동, 중국으로 인신매매당한 북한여성들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무이코 조사관은 보고서 <고통을 수확하다: 한국 농축산업부문 이주노동자의 착취와 강제노동> 발표를 위해 10월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일회용 노동자:한국의 이주노동자 인권상황>에 이어 이주노동자의 권리침해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해 그 동안 두 번에 걸쳐 방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노마 강 무이코’ 초청강연 <한국인권 7년의 기록> 신청하기

      • 일시: 10월 22일 수요일 늦은 7시30분~9시30분
      • 장소: 가톨릭 청년회관 5층 니꼴라오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지도보기)
      • 문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캠페인실 손승현 ( 070-8672-3396 / shson@amnesty.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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