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제1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1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는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 주최로 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앰네스티 언론상은 10월 29일부터 11월 23까지 응모한 각 언론사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신문보도 두 팀과 특별상 한 팀이 선정되었고, 방송부문에서는 수상작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앰네스티 언론상을 받게 된 수상자로는 < 신약 임상시험의 숨겨진 진실>(8월 보도)을 취재보도한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의 김동진, 우한울, 박은주, 백소용 기자와 < 국제결혼 다문화 가정>(1-9월)을 보도한 광주일보 특별취재팀 정후식, 홍행기, 최경호, 최현배 기자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상하게된 특별상에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방영된 MBC드라마 < 고맙습니다>의 제작/출연진 이재동 PD와 이경희 작가, 탤런트 공효진 씨와 아역배우 서신애 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시상식에는 언론상을 수상하게된 수상자뿐만 아니라 세계일보 사장, 광주일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주는 풍성한 시간이었으며 특별상을 수상하게된 < 고맙습니다>팀에서는 MBC 이재동 PD가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는 ‘생명 그 소중함’ 영상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현직 언론인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미디어 활동을 꿈꾸는 학생들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10회를 맞이한 앰네스티 언론상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께서 축사를 해주었으며 더불어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 소속 언론인 및 역대 언론인위원회 위원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번 시상식을 통하여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분들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있고 신뢰받는 언론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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