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잔학행위를 위한 무기는 없다> 캠페인자료 출판

재래식 무기의 국제 거래 때문에 매년 인류가 치러야 하는 대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무기, 군수품, 관련 장비들이 중대한 인권 침해 행위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강간을 당하고 강제로 고향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기존 무기거래를 규제하는 각국 법률상의 허점들 때문에 많은 국가는 무책임하게 무기를 거래하면서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7월 재래식 무기거래 및 이전을 규제하기 위한 세계 공통의 규범이 마련될 획기적인 회의가 개최됩니다. 7월 한 달 동안 개최되는 유엔 무기거래조약 회의에서 유엔 회원국들은 조약의 체결을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제앰네스티는 7월 회의에 앞서 각국이 왜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캠페인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재래식 무기가 법집행 및 군사 작전 과정에서 인권침해의 도구로 사용된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러한 무기를 제공했던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7월 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모든 정부가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무기거래조약을 지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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