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이주노동자에게 마/땅/히 노동조합을 허하라’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2005년 4월 24일, 그 날 이주노동자들은 꼭 쥔 두 손을 마주 잡고 벅찬 감동을 나누었습니다.공장에서 차별 받고, 월급이 떼이고, 산재로 손가락이 잘려나가도피부색이 달라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지 못했던 이들에게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은 그들에게 든든한 ‘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주노조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다 못해 험난했습니다.노동부는 이주노조 설립신고를 반려했습니다. 미등록이주노동자가 조합원이라는 이유였습니다안와르 위원장, 까지만 위원장, 토르너 위원장…위원장이라는 이름을 다는 순간 표적 단속이 되어 강제 추방당했고,이제 합법적 체류자격을 가진 미셀 위원장까지 강제출국 위험에 처했습니다.

2007년 서울고등법원은 조합원의 체류지위와 상관없이 일을 하고 있다면 노동자이기 때문에이주노조의 합법적 지위가 인정된다는 판결을 냈습니다.그런데도 노동부는 판결에 불복해 즉각 대법원에 상고했고,4년이 지난 지금도 이주노조는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121주년 노동절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000명이 함께 외쳐요!!! 이주노동자들에게 ‘마/땅/히’ 노동조합을 허하라”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고용노동부가 대법원 상고를 취하하고 이주노조의 합법성을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을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받으려고 합니다. 1000명의 목소리를 모아 6월 초에 고용노동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여1)

5월 1일 노동절 이주노동자 집회가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립니다. 시민들에게 서명도 받고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힘차게 집회도 함께할 국제앰네스티 회원 참여신청을 받습니다.

◎ 일시: 5월 1일(일) 11시 30분~14시 30분 *30분간 간략한 설명과 교육이 있습니다.
◎장소: 보신각 참가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 이메일, 연락처를 넣어주세요. 당일 보신각 앞에 설치된 국제앰네스티 데스크로 찾아오셔도 됩니다.
문의: 변정필 간사( 070-8672-3394, 017-355-7764)

 

참여2)

노동절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분들도 서명활동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탄원은 5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 탄원 게시판에 이름과 주소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지금 방문해 주세요! < 온라인 탄원가기>

 

참여3)

2011 온라인 인권대학 < 이주노동자를 보는 오해와 진실>
한국 산업구조를 지탱하는 이주노동자의 역할을 바로 알고,이주노동자를 바라보는 우리 안의 이중성을 극복해봅니다!
★ 댓글 달기 이벤트로 기념품도 드립니다!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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