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이란 만수르 오산루 석방을 촉구하는 캠페인

 

지난 2008년 3월 6일 목요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주관하여 이란의 운수 노동자 만수르 오산루(Mansour Osanloo)와 마흐무드 살레히(Mahmoud Salehi)의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서울역광장과 이란대사관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란의 운수 노동자인 만수르 오산루와 마흐무드 살레히는 이란의 운수 노동자의 근로조건 및 생활 조건의 향상을 위해 2005년 이란 버스노동자 1만 7천명을 조직하고, 보다 나은 근로조건을 요구하다가 두 차례에 걸쳐 투옥되었다가 3번째로 2007년 6월과 7월 각각 이란 당국에 의해 납치되어 감옥에 투옥되어 현재까지 200여 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적으로 만수르 오산루 석방을 위한 행동의 날을 지정하여 벌인 것으로, 한국노총은 석방촉구 연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란 대사관에 항의 서신을 전달하였습니다. 2006년 1월 만수르 오산루의 석방을 위한 긴급구명활동을 벌였던 국제앰네스티는 황순영 회원님과 긴급구명활동(Urgent Action) 코디네이터이신 유형식님과 함께 이란대사관 앞 캠페인에 참여하여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행동에 힘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양심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할 것 입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략사업팀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