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인권 <MY BODY MY RIGHTS>
일시:6월20일 (금) 저녁 7:00~10:00
장소: 필름포럼 (이대후문, 약도참조)
영화 상영 후 변영주 감독님과 함께 영화 속에 나타난 성과 재생산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관람료는 무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청소년은 참석하실 수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셔스 (Precious, 2009, 리 다니엘스 감독)
‘언젠가는 스타가 될거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프레셔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일상적인 학대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프레셔스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찾아간 대안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의 주체로 발돋움 한다.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그 중에서도 성과 재생산 권리에 대해 고민해본다.
‘언젠가는 스타가 될거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프레셔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일상적인 학대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프레셔스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찾아간 대안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의 주체로 발돋움 한다.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 그 중에서도 성과 재생산 권리에 대해 고민해본다.
국제앰네스티는 My Body My Rights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모든 사람이 어떠한 공포나 강압, 차별 혹은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성과 재생산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