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부산국제고 동아리, ‘일본군 위안부’ 관련 거리 캠페인

지난 8월 16일 부산 서면, 부산국제고등학교 앰네스티 동아리 친구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인권과 정의를 수호하자!’라는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최근 위안부 결의안 통과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인권과 정의를 하루 빨리 되찾도록 노력한다.’라는 목적과 ‘부산시민 1500명의 서명받기’라는 목표아래, 1) 퍼포먼스와 피스몹 2) 전시활동 3) 서명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부산국제고 동아리 친구들은 1400여명 부산시민의 소중한 서명을 모았습니다. 이 서명용지는 현재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에 전달되어 의미있는 일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 부산국제고 동아리 친구들의 사진과 내용은 국제앰네스티 유스 활동 네트워크(youthamnesty.cyworld.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더불어 부산국제고 동아리에서 직접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 대한 영상을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club.cyworld.com/511922901107/69744381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부산국제고 동아리 친구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부산국제고등학교 앰네스티 동아리 김웅 대표님께서 작성하신 이번 캠페인의 활동 보고서 입니다.


“일본군 위안부의 인권과 정의를 수호하자!”앰네스티 부산국제고 유스 그룹 2007년 8월 거리 캠페인 활동보고서

1. 개요
1) 목적 :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최근 위안부 결의안 통과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인권과 정의를 하루 빨리 되찾을 것.
2) 목표 : 부산시민의 서명 1500명받기
3) 일시 : 2007. 8. 16 목요일 오후 2시 ~ 5시
4) 장소 :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백화점 앞
5) 참여인원 : 동아리 회원 중 캠페인 신청자 약 50명

2. 활동내용
1) 퍼포먼스와 피스몹- 일본군 위안부의 상황을 묘사하여 사람들에게 우리의 목적을 홍보한다.
2) 전시활동- 위안부 관련 자세한 내용들에 대한 8가지의 세부주제를 전시자료로 만들고 시민들의 의식을 알기위한 리서치를 만들어 전시했다.
3) 서명운동- 서면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의 활동과 목적에 대해 알리고 여러 시민들과 외국인의 서명을 받았다.
4) 영상촬영-학생들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간단한 인터뷰도 했었다. 이 기록으로 UCC를 만들어 온라인에서도 우리의 활동과 목적을 알릴 것이다.
5) 활동 기록 남기기- 모든 활동을 마치고 지하철 만남의 장소에 모여 앉아 우리의 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3. 활동 결과와 반성
총 1400명의 서명을 받았고 퍼포먼스와 피스몹 전시활동을 통해 홍보활동도 활발했다. 우리의 활동은 성공적이었다.부산의 16일은 폭염 경보가 내린 날이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던 그날 50명이 넘는 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은 폭염보다도 더 뜨거웠고 지칠 줄 몰랐다. 퍼포먼스의 경우 연극을 위해 몇몇 회원들은 우비를 입거나 학교 동복교복을 입고서 연극을 했었다.이번 활동에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모든 것이 가치 있었다.이번 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라고 우리 회원들 또한 우리들도 할 수 있음을 그리고 우리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어떤 사람들의 인권을 지킬 수 있음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의 활동이 널리 알려져 활동의 가치가 더 커지길 바란다.


작성 – 유스코디네이터 오승민보고서

작성 – 부산국제고 앰네스티 동아리 김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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