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는 캠페인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는 캠페인

국제앰네스티는 관타나모 수용소가 운영된 지 6년이 되는 날인 1월 11일에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서울지역회원들과 캠페인자원활동가들이 지난 1월 12일 토요일 명동에서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실에서 ‘관타나모로 가는 길’이라는 영화를 상영하고 간단한 교양을 하였으며, 이후 캠페인 장소인 명동 유네스코 회관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서울지역 회원들과 이화외고 앰네스티 동아리, 그리고 고양외고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모두 406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습니다.

인권의 사각지대인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국제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반기문 UN사무총장 역시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관타나모 수용소의 현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민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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