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무기거래조약 국제행동주간: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무기거래조약 국제행동주간 캠페인: 2012. 6. 11 ~ 17.]

국제앰네스티는 2012년 6월 11일부터 17일, 일주일을 “무기거래조약 국제행동주간”으로 정하고 세계 곳곳에서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의 제정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섭니다. 이번 국제행동주간 캠페인은 국제소형무기행동네트워크(IANSA)와 국제앰네스티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조약의 제정, 무장 폭력 예방 등을 요구하며 캠페인 활동에 나섭니다.

국제앰네스티는 2003년부터 각국에 무기거래조약을 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무기거래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요구하는 세계 시민들의 끈질긴 캠페인 끝에, 2006년 61차 유엔 총회에서는 “무기거래조약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결의가 채택되었고 이후 무기거래조약 제정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7월, 유엔 총회는 6년간의 논의 끝에 유엔 무기거래조약 회의를 개최하고 “무기거래조약”의 체결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진행합니다.

이번 회의는 중대한 인권침해나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에게로의 무기 공급을 끊을 수 있는 강력한 법적 장치가 탄생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회의가 단지 국가에서 모인 외교관들만의 논의만으로 끝나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무기거래를 강력히 규제하기 원하는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몇몇 국가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려고 허점투성이의 조약이 만들어지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오는 7월 무기거래조약 회의에 모인 각국의 외교관들이 진정 세계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강력한 조약을 요구하는 세계 시민들의 움직임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무기거래조약 국제행동주간 캠페인 참여방법]

1. 무기거래조약 국제행동주간 거리 캠페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6월 16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기거래조약 캠페인에 함께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무책임한 무기거래 문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서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의 체결을 촉구하는 글로벌탄원에 서명을 받아주실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죽음의 거래”를 뿌리뽑기 위한 전세계적 움직임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 캠페인 일시: 2012년 6월 16일(토) 오후 3 ~ 6시 ◎ 장소: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쿨안경원 앞 ◎ 캠페인 내용: 캠페인 자료 배포, 글로벌 탄원 서명 접수 등

▷ 캠페인 참여신청 바로가기

2. 글로벌 탄원 참여하기

국제앰네스티는 국제소형무기행동네트워크, 국제노동조합연맹(ITUC)와 공동으로 글로벌 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단들에게 ‘죽음의 거래’를 멈출 수 있는 강력한 조약을 요구하는 세계 시 민들의 커다란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금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6월 말까지 전세계에서 접수된 탄원서는 무기거래조약 회의가 개최되는 7월 2일에 회의의 의장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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