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집도 인권입니다! 라고 함께 외칠 로비단을 모집합니다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한국에서 머나먼 그곳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그러나 그곳에도 역시 도시 발전의 미명아래 자신이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우리가 집시라고 알고 있는 ‘로마족(Roma)’ 입니다.

베오그라드 시당국은 지역개발을 이유로 로마족을 강제퇴거 시키면서, 이들에게 알리지도 안았고, 다른 살 곳도 마련해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물도, 전기도, 화장실도 없는 부적절한 환경으로 내몰렸습니다.일부 주민은 시당국으로부터 철제 컨테이너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집일까요? 세르비아의 강제퇴거는 사람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같은 세르비아의 상황을 “지붕만 있으면 집인가요?(Home is more than the Roof over your head, EUR 70/001/2011)”라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에 대한 (((나는 존엄하다)))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지부에서도 세르비아의 강제퇴거가 멈추고, 로마족 사람들이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로비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뜨거운 여름,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강제퇴거를 막는 활동에 지금 참여하세요!

[로비단 활동 소개]‘시장’이 ‘시장’ 에게 보내는 메시지(Mayor to Mayor Messages) 현재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강제퇴거와 대해 서울시장 및 서울시 25개 구청장으로부터 우려와 권고를 담은 탄원 편지를 받아 베오그라드 시장에게 보내는 활동입니다.26명의 시장·구청장을 만나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에 대해 행동을 촉구하고, 이들의 메시지를 통해 세르비아에 국제적 압력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모집 안내]

대상: 강제퇴거 및 주거권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 00명(선착순)
모집기간: 6/20(월)~7/6(수), 7/7(목)
개별공지활동기간: 7월 11일~8월 말
[프로그램]

①사전 세미나 모임(7/11~7/29 3주간)
_1회: 세르비아 사례를 통해 본 강제퇴거와 인권
_2회: 한국의 주거권의 오늘_3회: 로비 일정 및 전략 짜보기
②시청 및 구청 방문(8/1~8/31, 한달간)
미국: 비호 신청자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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