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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브 나라얀(동아시아 조사담당관)씨 이주노동자 실태조사위해 한국 방문

국제앰네스티 국제사무국의 라지브 나라얀(Rajiv Narayan)동아시아 조사담당관이 지난 1월 30일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이주노동자 인권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제앰네스티가 2000년대에 들어 그 활동영역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부분으로 확대한 후 한국에서 관련 분야로서는 처음 진행되는 조사 작업이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미 지난 2004년 9월~10월 사이에 1차 조사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그에 대한 추가 조사의 형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라지브 조사관은 국내 이주노동자 인권연대를 비롯한 10여개의 이주노동자 지원 단체를 방문하여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견해들과 정보를 수집하였고, 이주노동자들을 직접 면담조사하였습니다. 이어 조사의 중반부터는 관련 정부기관인 법무부와 노동부를 방문하였고,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과 보호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서울과 인천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화성과 청주 외국인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라지브 조사관의 조사내용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기하여 보고서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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