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네팔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인권에 초대합니다!

부채, 인신매매, 노동력 착취와 강제노동.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이주를 결심한 이주노동자들이 낯선 땅에서 겪고 있는 인권침해. 풀리지 않고 반복되는 이주노동자들의 시작과 해결의 실마리는 없을까요?

국제앰네스티는 이주노동자 인권침해의 더욱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0년 8월부터 네팔 현지에서 중동국가로 이주하는 노동자들의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네팔 이주노동자들은 취업알선업체의 횡포로 출국 전부터 엄청난 규모의 부채를 지거나 인신매매를 당하는 일도 있으며, 이는 목적국에 와서도 강제노동과 착취라는 인권침해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이주노동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이해하고 연대하기 위해서 이주노동자들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 네팔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인권>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이주를 결심한 순간부터 현재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들어보고자 < 네팔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인권>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네팔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상호 간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그들의 인권개선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5월 1일(화) 노동절 당일 저녁에는 동대문역 인근의 네팔 식당에서 네팔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맛있는’ 인권 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는 맛있는 네팔음식과 함께 국제앰네스티 대학생네트워크가 진행한 네팔 이주노동자 인터뷰 보고서 발표회, 네팔에서 온 이주노동자이자 활동가 두 분을 모시고 진행하는 ‘네팔 생생 토크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5월 1일 (화) 18시 30분~21시
◎ 장소: 에베레스트 커리 월드 레스토랑(동대문역 2번 출구) * 공간 관계로 사전신청하셔야 합니다.
◎ 참가비: 1만 원 (네팔음식이 식사로 제공됩니다.)
◎ 세부 프로그램

1부 국제앰네스티 대학생네트워크 보고서 발표 국제앰네스티 대학생네트워크
영상 네팔보고서 관련 영상 상영
2부 네팔 생생 토크쇼 사회:소모뚜
패널: 우다야, 기따
식사 및 담소

※ 참가신청방법 < 참가신청 마감>
– 신청기간: ~ 2012년 4월 30일(월) 17시까지 (선착순 40명 마감)
* 입금확인 후 참가신청이 완료됩니다.
– 참가비: 1만 원
– 입금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1-322995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신청자 이름으로 입금)
– 환불안내: 행사 전(전액 환불), 행사 후(환불 불가)
– 문의: 박서연 간사(070-8672-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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